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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인으로부터 얻어와 심어 두었더니 올해는 꽃을 볼수 있겠다. 아직은 무성하게 번지지는 않는다. 농부의 삶중 좋은점 한가지 이렇게 집안 짜투리땅에 화초를 심어 꽃과 채소등을 얻어 눈과 입이 즐겁다는 것
반그늘진곳 북향 야산 비탈진곳에서 서식하고 있다. 어디서 왔는지 어릴적에는 본적이 없었는데 아직은 군락을 이루지 않고 몇주 보인다. 한곳은 꽃을 피웠고 다른곳은 개화 직전으로 보인다. 2019년 05월 14일 촬영 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