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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넘어간다. 술! 술? 술, 술~카테고리 없음 2021. 1. 17. 16:21
굴 직화구이
아들이 좋아하는 굴구이
코로나 때문에 닫혔던 5일장이 열였다.
이곳 자연양식(갯벌위에 바위를 펼쳐두어 그위에 굴이 자연서식함)굴은 아니지만 겨울에는 굴이 최고
아들을 위해 1망 구입했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장작을 쌓고 불을 피우는 것 부터 하나씩 코치하면 나는 쏘주한잔...
크~
아들아 너도 한잔 할래? 싫어!
싫음 말고...댓글
굴 직화구이
아들이 좋아하는 굴구이
코로나 때문에 닫혔던 5일장이 열였다.
이곳 자연양식(갯벌위에 바위를 펼쳐두어 그위에 굴이 자연서식함)굴은 아니지만 겨울에는 굴이 최고
아들을 위해 1망 구입했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
장작을 쌓고 불을 피우는 것 부터 하나씩 코치하면 나는 쏘주한잔...
크~
아들아 너도 한잔 할래? 싫어!
싫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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