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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 가전제품?
    카테고리 없음 2023. 7. 6. 22:21

    소비전력 [ W ] 라고 쓰고 와트라고 읽는다.
    전기를 사용하여 일으키는 힘을 [ P  ]라고 쓰고 파워라고 읽는다.
    힘을 내기 위해선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 에너지가 전기인데 이 때 사용한 전기가 소비전력 이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다.
    소비전력과 파워를 1:1비율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기술이 발전 하면서 작은 에너지로 동일한 힘을 내는데  에너지소비효울등급 만들어 기준을 제시하였다.

    요즘 광고에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밝히지 않고 소비전력만 알리고 있다.
    정말 성능이 좋다면 소비전력과 에너지효율등급도 함께 홍보해야 된다고 본다.
    물론 가격도 저렴해야 겠지만.

    특히 충전제품(무선제품)은 밧데리에 들어가는 소재가  환경에 많이 좋지않다. 또한 수명도 좋지 않고 사용자의 부주의가 발생하면 순간 바로 수명이 다할수도 있다.

    편리함과 소비전력이 마치 전부인양 광고하는 제품들을 보면. 소비자가 봉인것 같다.

    가전제품 회사는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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