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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2
    카테고리 없음 2023. 9. 10. 12:52

    아버지 선물이다.
    언제 익어 떨어졌는지 몇알 주워왔다.
    어릴적에는 밤도 귀해서 쉽게 먹지 못했는데
    아버지께서 심어두신 덕분에 매해 먹을수 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곳에서 어머니와 잘계시지요.

    정신없이 바쁜 가을철 잠시 아버지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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