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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내린 비로 축축한 공기가 상쾌하다.조그만 전용 오솔길을 걸어 뒤산에 오르다 만난 친구들을소개 한다.동백꽃망울과 춘란 그리고 두릅나무 그리고 머위다.참두릅은 날씨에 따라 2~3일 정도 지나면 먹을수 있을것 같다. 머위는 지금 채취하여 나물로 먹을수 있다.열심히 꽃망울을 올리고 있다.
산책길이라 구경만 하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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