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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탈착해둔 엔진과 미션 일체형 이다. 
측면 커버를 분리 L렌치를 사용하여 분해한다. 렌치볼트만 분해하면 된다. 볼트의 길이가 3종류 이다. 또한 전선고정용 고리가 볼트에 장착되어 있으니 분해전 위치를 확인후 분해한다. 
미션분해 결론을 말하자면 분해하지 말걸 그랬다. 상태가 깨끗하였다. 분해전 오일을 빼고 나서 분해작업을 시작한다. 동력축에 있는 기어, 너트등은 전부 제거후 작업한다. 커버와 본체 중간에 가스켓(사진속 푸른색)이 손상가지 않도록 주의한다.(볼트를 제거후 살짝 벌리고 커터칼을 이용하여 한쪽면으로만 부착되도록 칼질한다.) 분해를 해보니 기어가 커버와 본체쪽 양쪽으로 분리되었다. 조립과정에서 엄청 고생했다. 본체쪽으로 전부 기어를 조립후 커버를 덮고 조립한다. 이때 상단에 있는 기어 변속 고정핀(? 상단에 있는 2개의 볼트)과 본체 측면에 전선연결되어 있는 부품(후진변속시 동작)을 분해후 커버를 조립하면 작업이 수월하다. 기어 변속은 설정작업은 차후(조립후) 작업예정. 
알터네이터(제너레이터)분해 - 먼저 팬을 탈착하고 자석커버를 분해한다. 엔진동력축에 고정되어 너트에 노란색점이 칠해져 있다. 풀리면 않되기에 표시해둔 것으로 조립시 정말 힘껏 고정해야 한다. 중안에 커다란 평와셔처럼 생긴 링판이 자석커버에 부착되어 있는데 바이스플라이어를 사용하여 이곳을 잡고 너트를 풀거나 고정했다. 분해하면 코일과 알수없는 검은색 부품(센서로 추정)이 보인다. 검은색 부품은 백띠, 각각 코일은 흑색, 황색(노랑)띠, 백색, 공통은 흑색띠 이렇게 5가닥이다. 공통선을 기준으로 코일과 연결된 흑, 황띠, 백을 각각 저항을 측정하여 비슷한 값이 나오면 된다. 육안으로 타는것처럼 보이지 않으면 된다. 이 제너레이터는 3상발전기 이다. 가볍게 먼지를 제거하고 납땜부위를 절연시켜주면 좋다.(실리콘 사용) 
실린더 및 피스톤 분해 - 피스톤 표면에 있는 그으름등을 분해하여 청소 커터칼로 살살 긁어 낸다. 휘발유나 방청유등을 사용하여 녹여내며, 긁어내는 작업과 병해하여 반복. 실린더 표면에 있는 찌든때들로 되도록 깨끗하게 청소 한다. 열방출및 냉각이 수월해져 엔진의 효율을 높여준다. 
제너레이타를 분해후 청소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