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후면 우수인데 그동안 내리지 못한 눈이 내리고 있다. 뒤뜰의 동백과 유자나무를 한컷 담아 본다. 이 눈을 영양분삼아 올해도 잘 크길 바란다.
신종 코로나 때문에 식장에 참석도 못하고 집에서 한컷 장학금을 현찰로 주네요...
아직 어려서 일까. 그래도 8개월은 지났는데 아직도 장난꾸러기 이다. 개 보다 요녀석이 상팔자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