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두렁들길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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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카테고리 없음 2019. 8. 20. 11:07
밤하늘 사진 입니다. 아직 이곳은 ( 해남 땅끝에서 조금 떨어진곳 ) 요즘 밤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어릴적에는 마당에 덕석(멍석 - 볏집을 엮어 만든 곡식등을 말리거나 할때 사용) 펼쳐 놓고 그 위에 누어 밤 하늘을 바라보곤 했었습니다.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빈다는 것을 모르고 그져 멋있다. 아름답다. 신기하다. 이런 느낌 뿐이었죠. 맑은 밤 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들을 보며 왜 매일밤 하늘을 가로 지르는 뿌연 구름이 있는지 궁금 하기도 했고요. 조금더 자라 그게 은하수라는걸 알고 너무 신기해서 더욱 밤하늘을 보곤 했습니다. 당시에는 별똥별도 매일 자주 볼수 있었습니다. 은하수도요. 그리고 덤으로 개똥벌래도 많이 볼수 있었지요. 가끔 비행기 불빛도 볼수 있었지요. 요즘 밤하늘은 은하수 자국은 볼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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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독카테고리 없음 2019. 7. 30. 07:28
 전체메뉴검색 요즘 유행하는 풀독의 증상 및 치료법 몸이 가렵고 쉽게 낮지 않아 , 전문의에게 치료 받는 것이 필요 2014-06-20 오전 9:15:00 1. 시작 하는 말 날씨가 더워지면서 풀들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산과 들에는 무성하게 자라는 풀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제초작업에 나서고 있다. 제초작업은 안전사고 위험도 있지만 또 다른 풀독이 옮는 경우도 있다. 이 풀독의 증상은 생각보다 가렵고 잘 번져서 사람을 힘들게 하고 있다. 이 풀독은 증세가 심해지면 호흡 곤란으로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증세를 확인 했다면 전문의에게 보여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초 작업뿐만 아니라 등산을 하는 사람들도 이 풀독에 잘 걸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최근 관내 병원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