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호박 & 고추카테고리 없음 2024. 4. 18. 21:26
단호박 정식과 노지고추 정식 준비 단호박 너무나 잦은비로 겨우 정식을 할수 있었다. 흙이 마르지 않이 경운을 할수 없어 어느정도 토질 상태를 포기하고 로타리 작업후 비닐피복후 정식을 하였지만 토양을 다스리지 못해 잡초가 뒤따르고 있다. 호박이 자리를 잡으면 바로 잡초와의 전쟁을 해야한다. 노지고추 시설재배와 노지재배를 매년 하고 있는데 올해는 유독 기온차와 기후 변화가 심해 노지고추 정식이 늦어졌다. 이전과 달리 급수방식을 점적테이프로 바꾸어 재배하기로 마음 먹어 일단 점적테이프만 설치해 두었다. 시설재배와 달리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재도 추가로 필요한게 발생하고 있다. 인근 농가들이 사용하지 않는 농자재라 인근에서는 구하기가 싶지 않다.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하니 시간이 낭비된다. 노지는 경험자의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