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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본명 아까시나무) 잘못 알려진 이름이라네요. 흰꽃은 그냥도 먹고 효소를 담기도 하고 초장에 찍어 먹거나 샐러드 해 먹으면 맛있는데... 빨간 아까시나무 꽃은 먹고 싶은데 눈에 양보하는 중입니다. 꽃을 보고난후 열매를 맺으면 열매는 제거할 예정. 번식 방지를 위해 화분에 키우고 있어요.
대나무에 꽃이 피었다. 꽃이 핀다는 말만 들었는데 직접 보기는 처음이다 가늘고 약 1Cm정도의 크기이다. 노란부분
볍씨를 파종한 모판을 펼쳤다. 몇일간 쌓아두고 싹이 돋아나면 이렇게 펼쳐두고 물을 공급하여 키운다. 다른 이들은 논에다 펼치기도 한다. 이제부터 논에 물을 저장하여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 해야 한다. 점점더 바빠지고 있다.